Serienz의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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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로 6일차!
그리고 뭔가 달리는 방법에 문제가 있다는 걸 확실하게 깨달은 날이기도 합니다.


6.3 놓고 500미터 걷고 12 놓고 500미터 달리고 반복하다가,
세번째 사이클 돌때 너무 힘들어서 이후론 6.5 놓고 한 1킬로 걷다가
13 놓고 250미터 뛰다라 뭐 이런 식으로 중구난방 하는데

달리는 속도랑 호흡이랑 안 맞는 느낌에
무척 힘들더군요 ㅠㅠㅠ


결국 오늘 트레드밀 위에서는 5.34킬로, 214칼로리 태웠습니다.
어제보다 200미터 가량 못 달렸네요. 같은 시간에. 쩝



그 대신 사이클은 9.8킬로에 358칼로리.







그러고보면 분명 트레드밀이 더 힘들고,
뭔가 팔도 움직이고 호흡도 더 거칠어지고 그러는데

그리고 트레드밀 위에서 사십분, 사이클은 이십분 타는데



칼로리는 사이클이 더 태워진 걸로 나오는 게 정상인가 궁금해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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