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nz의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336x280(권장), 300x250(권장), 250x250, 200x200 크기의 광고 코드만 넣을 수 있습니다.

오늘 나갈까말까 고민을 엄청 했지만, 어제도 안나갔고 그저께도 안갔고 내일도 못간다는 점이 발길을 잡아끌었네요.

하지만 배고픔을 이기지 못하고 닭가슴살을 사다가 구워서 자리에 앉았습니다 ㅠ_ㅠ


삼겹살만 기름 없이 구울 수 있는 줄 알았는데,

닭가슴살도 기름 없이 프라이팬에 올리니 노릇노릇 구워지네요.

은근히 기름이 있었다 라는 반증일까요?


다음번에는 한소끔 삶아서 식힌 다음 짝짝 찢어서 먹어볼까...이러고 있습니다.


기실 약간의 소금만 가미되었음을 감안한다면, 양질의 단백질원이죠 +_+

350그램에 4,300원이나 하는 가격에 깜짝 놀랐기도 합니다.

(닭 한마리 후라이드가 요즘 8천원 하는 마당에, 가공전의 닭가슴살이 그 절반 가격이라니 놀랍더군요.)


금일 먹은 것 : 


점심 급식

닭가슴살 350그램



금일 운동 : 


양재천 10킬로미터

'Serienz의 헬스라이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번외 : 건대입구~대청역 왕복  (0) 2013.08.25
양재천 산책 12일차  (0) 2013.08.15
양재천 산책 11일차  (0) 2013.08.13
양재천 산책 10일차  (0) 2013.08.11
양재천 산책 9일차  (0) 2013.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