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nz의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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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에 건대입구에서 친구를 볼 일이 있어서, 집에서 슬슬 걸어갔다 왔습니다.

거쳐간 지하철역으로 보자면 

대청역 - 대모산입구역(이 맞나요?) - 학여울역 - 삼성역 - 청담역 - [영동대교] - 성수역 - 건대입구역

정도가 되겠네요.


회사에서 나눠주는 좋은 애플리케이션(S-워킹)이 있어서 측정해봤는데,

편도가 7.5킬로미터 정도 되는 듯했습니다.


같은 길로 그대로 걸어갔다가, 친구 만나고, 다시 그대로 걸어왔으니 약산 15킬로미터 정도를 걸었고,

건대입구에서도 조금 걸었으니 한 16킬로미터는 채웠겠네요.



대신 술을 마시면서, 두부튀김이라던가 연어구이라던가...

여튼 솔챦게 먹부림도 부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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