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s Guard 2 - 공략(20130901)
Worlds Guard 2 라는 플래시 게임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올라와 있는 곳은 아머게임즈(Armor Games) 로서, 양질의 플래시게임을 보유하고 있는 곳이죠.
디펜스 류 게임을 좋아라 하는데, [약간 어려운...] 이라는 표현이 미묘하게 자극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Stage 1
처음에 매뉴얼에서 지시한 모퉁이에 1대, 그리고 그 다음 꺾이는 모퉁이에 1대의 Machine Gun Tower 를 만들고
앞서 만든 Tower 의 Range 를 돈이 모이는 대로 2번 업그레이드, 이후 Power 1번 업그레이드 한 후
Fire Rate 도 2번 업그레이드 한다.
이후 두 번째 Tower 의 Range 를 자금이 허용하는 한 업그레이드 하면 무난하게 별 3개로 클리어.
Stage 2
위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모서리 안쪽으로 2대, 바로 직전 모퉁이에 1대의 Machine Gun Tower 를 배치한다.
(Stage 1 완료 후 얻은 포인트를 모두 첫 번째 타워에 배점)
이후 3대의 Tower 모두 자금 사정에 따라서 Range 를 3번, Fire Rate 를 1번씩 업그레이드 하고
자금 사정에 맞춰서 필요한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면 무난하게 별 3개로 클리어
Stage 3
총 6포인트 를 모두 Machine Gun Tower 에 5포인트 사용한 다음(관통탄 적용된다)
Range 에 따라서 입구와 출구 모두 대응이 가능한 정도의 거리이므로,
입구 쪽 첫 번째 모퉁이에 [입구와 직선으로 연사가 가능한 위치로] 1대,
입구와 출구 쪽 길의 가운데 정도로 1대 Machine Gun Tower 를 배치한다
가운데에 배치한 Tower 를 Fire Rate 와 Damage 위주로 업그레이드 하다 보면,
어느 새 가운데 Tower 가 만렙이 되는데 이쯤 되면 이미 Stage 도 무난하게 별 3개로 클리어
Stage 4
추가된 3포인트로 3발샷 업그레이드를 한 다음
입출구 쪽의 십자가에서, 동북쪽을 제되한 3곳에 Machine Gun Tower 를 올린다.
한바퀴 돌아오는 동안 얼마나 눈먼 관통탄을 맞추느냐가 관건이므로, 서남쪽의 Tower 부터 Fire Rate 와 Damage 를
최대한 업그레이드 한다
단, Wave 4 에서 몰려오는 양이 꽤 되므로, Trap 중 Slow Trap 을 적절하게 사용해야 하므로
항상 자금을 어느정도 여유있게 남겨둔다.
처음에 업그레이드한 Tower 가 Range 까지 완결되면, 아마 Wave 도 5 ~ 6 정도 되었을 텐데, 동남쪽의 Tower 를
업그레이드 시작한다.
Slow Trap 은 바로 위로 지나가지 않아도 발동되므로, 십자가 중앙 과 그 오른쪽에 항상 5 ~6 개 정도 잔여수가 남도록
조정하고, 남은 자금은 Tower 업그레이드에 지속적으로 투자한다.
3개 Tower 가 모두 업그레이드 되면, 부지런히 Trap 을 설치하여 Stage 를 클리어한다.
Stage 5
스킬포인트를 모두 리셋하고, Electric Tower 를 풀 업그레이드 한 다음 잔여 포인트를 Slow trap 에 투자한다.
이후 맵에서 좌측으로 돌출된 부분의 안쪽에 1개, 우측으로 돌출된 부분의 안쪽(돌출부의 안쪽)에 Electric Tower 를 배치한다.
이후 둘 중 [우측 돌출부에 세운] Tower 의 Range 를 풀 업그레이드 하고, Pause Time 과 Damage 를 업그레이드 한다.
여기에서도 Wave 4 에서 나오는 유령 모양 적이 주기적으로 [투명화] 되므로, 적절히 Slow Trap 을 배치하여
공격이 끊기지 않게 한다.
위의 Tower 가 풀 업그레이드 되면 아래의 Tower 도 업그레이드 하는데, 대개 풀 업그레이드 하기 전에 Stage가 끝난다.
Stage 6
- 공략 중입니다.(Progressed)
'Serienz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통법은 과연 폐지되어야 하는가? (0) | 2014.11.05 |
---|---|
국민은행 - 우대금리 전격 인하 (0) | 2013.11.14 |
상속에 관한 일반상식(Ver 20130730) (0) | 2013.07.30 |
무섭고 짜릿짜릿하지만 웃기지도 않게 재미있는... (0) | 2013.07.27 |
오늘의 커피 - 핸드 드립, 브룬디 (4) | 2013.06.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