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nz의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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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기해서, 신발도 한 켤레 샀었답니다. 우리나라 브랜드 중에선 그나마 진리인 거 같은 금강제화의, 헤리티지 리갈 라인으로 골랐지요. 그간 3년 정도(인턴 기간, 아르바이트 기간 등을 포함하면 4년 이상) 정장 입을 때는 통상적인 구두만 신었던지라, 특이하게 더블몽크로 도전해 보았습니다.


MDS0175 CR31 라는 모델명만 의정부 신세계백화점에서 확인했고, 260 사이즈를 찾으니 없다고 하길래 알았다고 하고 나왔습니다. 아마 태그에 있던 가격이 31만원인가 34만원인가 했을 겁니다. 확인을 잘 못 했네요.


그리고 강남역/신논현역 사이에 있는 금강제화 본점 방문. 정가가 35만원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해당 모델의 260사이즈는 전국에 30족인가밖에 없어서, 주문화로 들어간다고 하네요. 일단 주문하고 카드로 긁은 후, 상품권 신공을 써서 깎았습니다. 금강 상품권 10만원권 4장을 각기 75,000원에 구입하고, 35만원 결제하니 5만원 거슬러 받아서 결국 25만원에 겟 했습니다. 아래 사진에도 있지만 직원분이 3M 바닥테이프도 붙여 주셨어요.


한 가지 흠이 있다면, 직원분이 자기도 신고 있노라고 보여 주시긴 했지만...관리가 잘 안 되고 있었다는 거. 신발가게 직원분이시면 자기 신발은 케어를 하실 거라고 생각했는데 바닥이 엉망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바닥은 잘 안 보이니까 그랬을까요?(물론 이렇게 말하고 있는 제 신발도 여행의 후유증으로 너덜너덜 해진 상태라는게 함정 +_+;;)



여행가방 위에 살포시 올라앉아 있는 쇼핑백입니다 +_+



상자만 꺼내 올려 보았습니다. 뒤로는 여행을 떠나기 전날, 이것저것 짐을 넣기 위한 백팩이 보이네요.



이렇게 하나하나 감싸여 있습니다. 빌로드 라고 하나요? 보들보들한 재질의 작은 주머니입니다.



반짝반짝. 색상은 CR31 입니다. 동일 모델명(MDS0175) 으로 검정, 와인, 스웨이드 도 있는데 전 이 색상이 제일 낫더라고요. 다만 아쉬운 것은 가격차이 때문인지, 상위모델은 더블몽크의 스트랩 부분이 얄쌍하니 잘 빠졌다는 겁니다. 상위모델은 MOS7907 이구요, 한번 비교해 보시면 감이 딱 오실 겁니다. 아니 그 가죽 끝부분 얼마나 한다고 참... 예쁘게 좀 만들어 주지. 하지만 가격이 거의 두 배 차이였으니 뭐 인정하고 넘어는 갑니다만, 기왕이면 잘 좀 만들지 라는 아쉬움이 남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이 사진이 조금 더 실색상에 가깝게 나왔네요. 보시면 스트랩 중 뒤쪽은 그나마 낫습니다만, 앞쪽은 짜리몽땅한게 여엉 모양이 안 납니다. 마감을 이렇게 하다니... 아니면 버클 부분이라도 조금 볼륨감 있게 처리했으면 나았을 텐데 그것도 아니고요. 사실 금강 매장에서 영국제 더블몽크 슈즈를 한 개 봤었고 딱 제 스타일이었는데, 가격이 깔끔하게 155만원이래서 바로 포기했답니다(...... 참고로 제가 유럽 왕복한 항공권이 택스 등 모두 포함하여 86만원이었구요;;;)



위에서 찍은 샷입니다. 스트랩이 짜리몽땅한 이유 중 하나로, 구두등? 이 너무 크다는 것도 한 몫을 하지 않나 싶습니다. 물론 이건 구두를 신다 보면 등 부분에 자연스레 주름이 잡히고, 그러면 상대적으로 안정감 있는 모양새가 되겠지요.


안쪽으로 헤리티지 리갈 로고가 박혀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바닥면입니다. 3M 테이프가 붙여져 있네요. 주워듣기로는 3M이 가장 낫다고 하던데, 직원분이 묻지 않고 바로 이걸로 붙여주겠다고 하셔서 만족했습니다. 신고 다녀 본 소감으로도, 저거 안 붙였으면 아찔했을 순간이 몇 번 있기도 했구요^^




며칠 간 신어본 결과로는, 점점 발에 딱 맞춰지는 느낌도 좋고 기분 좋은 또각거림이 마음에 듭니다. 뭐랄까 걸음걸이에 자신감도 생기는 느낌이예요! 앞으로 헤리티지 리갈 급의 라인만 신게 될까 봐 두렵습니다(가격의 압박이 ㅠ_ㅠ)



그리고 금강제화 상품권은 진리입니다. +_+ ㅋㅋㅋㅋㅋ 일단 카드로 긁어도, 주문화의 경우여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가니 매출취소하고 상품권으로 바꿔주시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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