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rienz의 모두가 행복하길 바라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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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번에 8.1 에 간 뒤로, 8.2 에는 안가고 8.3, 4 빠지고 5일이랑 7일(오늘) 다녀왔습니다.

(중간의 8.2에는, 정확히 말하자면 8.3 새벽이겠지만, 건대입구 에서 대청역 까지 걸어서 왔네요)

(물론 뚝섬유원지 - 청담 의 1구간은 지하철의 힘을 빌렸습니다.)


근래 식이조절까지 하면서 운동을 하니, 정말 먹을 것이 땡길 때가 많습니다.

조만간 식이일지도 같이 올려야 할듯 하네요.



금일 먹은 것 : 


메론맛사탕 1개(오전 7시 40분경)

점심 급식(매운돼지갈비찜) : 1일 1식이지만, 그렇다고 많이 먹지 않습니다. 오히려 평소보다 살짝 적게 담아오는 정도.)

포카리스웨트 1캔(얻어마셨습니다.)

중간 간식(돌림떡 이 있어서, 호박 들어간 시루떡 3조각 먹었습니다.)


금일 운동 : 


양재천 10킬로미터






크런치 에서 상체를 들어올린 상태(즉, 복근에 힘을 준 상태)일때, 배꼽에 새끼손가락 을 넣어보면 한마디가 쏙 들어갑니다.

지방지방 덩어리들이 있다는 시각적 자극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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